고막은 외부의 자극에 의해서 찢어질 수 있습니다.
얇은 막이니까요.또 외부의 자극이 아니라 내부의 염증 중이염이나 반복되는 고막의 염증이라도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막에 구멍이 뚫리거나 찢어지거나 했을 때의 치료가 수술입니다 고막 재생 방법..고막을 만드는 방법이지만 쉽게 옛날의 창호에 구멍이 뚫리지 않도록 하고 준 방법을 생각하면 좋겠어요. ^^ 그렇다면 이 고막 천공 수술은 왜 해야 하는가?꼭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되는데요. 가끔 환자가 내원하고 수술에 대해서 설명 하자면”어차피 오래 전부터 고막에 구멍은 있었고, 특히 불편한 점도 없고…”라고 이야기합니다.
귀에 물이 들어가거나 염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매우 높아진다.
또 그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난청도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하자 이 또한”어차피 오래 돼서…”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머리도 잘 씻고,”ㅎ”라는 사람도 계시죠. 솔직히,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워낙 심한 분들을 잡고 우리가 수술실까지 데리고 가서 무리하게 수술을 할 일은 없습니다.
절대^^고막의 천공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 현상에 대해서 안내하는 것으로 수술에 대한 결정은 환자들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고막 천공 수술은 귀 뒤 절개법과 귀 뒤 절개 없이 귀 구멍에 진행하는 방법이. 본원에서는 물론 이 2가지 방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택할지는 환자의 고막의 상태가 되죠.천공의 크기와 위치가 귀 뒤의 절개 선택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만, 되도록 CT상의 염증이 없는 환자들의 경우는 되도록 병원 원장은 절개하지 않고
귓구멍 안에서 천공수술을 진행하려고 하고는 있어요. 수술은 귀 뒤 절개하는 경우나 절개 없이 하는 경우 대부분 고막만 만들어준다면 가급적 부분마취로 진행하고 본원의 경우 [당일 입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염증 제거가 필수인 만성 중이염 수술보다는 다소 간단하고 짧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가끔 다른 병원에서 고막천공으로 수술을 해야 한다는데 귀 뒤 절개 없이 가능한지 전화나 채팅으로 문의를 하곤 합니다.
우리도 귓속 상태를 봐야 ‘있다 없다’고 대답할 수 있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만약 고막 천공을 통해 수술 준비를 하고 있다면. 병원마다 아무래도 입원 기간이나 비용. 그리고 수술을 하는 의사에 따라 같은 수술이라도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장 정확한 것은 직접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상담을 받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명동연세이비인후과이병원,중이염,이명,난청,현기증,귀전문의진료,수면다원검사센터,내과 www.ear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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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연세이비인후과의원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가길 122, 3,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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