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국내 완성차 업계의 국내 증언이 등장했다.
현대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네시스, 쌍용자동차, 르노코리아, 한국지엠. 올해 첫 달 브랜드별 최다 판매 모델을 살펴보면 현대차 그랜저, 기아차 카니발, 제네시스 G80, 쌍용차 토레스, 르노코리아 XM3, 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 등이다.
현대 엔진
현대차에서는 그랜저가 지난달 9131대로 판매 1위를 기록했고 포터가 6591대, 아반떼가 6100대(아반떼 N 82대 포함), 팰리세이드가 3992대, 투싼이 3636대로 뒤를 이었다.
이어 캐스퍼 3070대, 스타리아 2951대, 쏘나타 2539대(쏘나타 뉴라이즈 996대 포함), 싼타페 2141대 순이었다.
한편, 지난달 정식 출시된 올 뉴 코나와 코나 풀체인지(2세대)에 이어 올해는 싼타페 풀체인지(5세대) 등 현대차의 주목할만한 신차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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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엔진
기아자동차 카니발(6,904대), 스포티지(5,492대), 쏘렌토(4,611대), 레이(3,585대), 봉고Ⅲ(3,580대) 순이었다.
이 밖에도 K8 3,451대, 셀토스 3,366대, K5 2,560대, 모닝 1,813대, 니로 1,269대가 뒤를 이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새로운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을 출시한다.
창세기
제네시스에서는 G80이 4,05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GV80 1,881대, GV70 1,149대, G90 944대, G70 317대가 판매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아차 신형 EV9과 함께 연식변경 모델인 제네시스 G90이 함께 등장한다.
두 모델 모두 눈길을 사로잡는 ‘HDP(Highway Driving Pilot)’가 탑재될 예정이다.
고속도로 3단계 자율주행 기능인 HDP가 국내 최초로 신형 G90에 적용될 전망이다.
쌍용 엔진
쌍용차에서는 토레스가 5444대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티볼리(521대), 렉스턴 스포츠(387대), 렉스턴 스포츠 칸(311대), 코란도(217대) 순이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출시된 쌍용 신형 토레스는 티볼리가 2015년 기록한 월 최고 판매량 5,237대를 넘어 쌍용차 단일 모델 중 월간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반면 쌍용차는 지난달부터 상승세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을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LPG 연료만을 사용하는 경쟁 모델과 달리 휘발유와 LPG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바이퓨얼 방식을 사용한다.
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는 XM3가 1019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QM6가 877대로, SM6가 220대로 뒤를 이었다.
그동안, 르노코리아는 차별화된 적재공간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충족시킬 수 있는 QM6 LPe의 2인승 모델인 코드명 ‘QM6 QUES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드네임 QM6 퀘스트는 국내 시장의 대표적인 LPG SUV 차량인 QM6 LPe를 기반으로 운전석과 앞좌석 조수석을 제외한 모든 실내 공간을 적재할 수 있는 새로운 LPG 컨셉트 모델이다.
르노코리아는 QM6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의 5도어 구성으로 외관상 차이가 없으며 QM6과 동일한 편안한 승차감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QM6 Quest의 출시는 3월을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430대를 판매하며 브랜드 내수 판매 실적을 주도했다.
이후 스파크 310대, 콜로라도 107대, 트래버스 80대가 순으로 판매됐다.
한편 GM은 지난달 한국의 지속가능한 미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올 1분기 세계 시장에 등장한다고 밝혔다.
실판 아민 GM 해외사업본부장 겸 수석부사장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둔 데 이어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은 이미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그는 올해 말 출시될 글로벌 차세대 신제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