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키 분실,새로 제작

오늘 갓골에서 부산으로 운전하다가 열쇠가 없는 트럭을 봤습니다.

나는 어제 Susan의 집으로 차를 몰고 가서 집 뒤 해안가에 주차했습니다.


현대해상에 전화해보니 보험사에서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아니 카센터에 확인해보라고 해서 예림 현대차 블루서비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6422 이 갓골로 바로 와서 해
비용은 단순히 75,000, 비밀번호였습니다
개봉비 3만원, 열쇠 1만원, 배송비 5천원 총 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