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벽한 타인’ 시놉시스 OST


영화 ‘완벽한 타인’

완벽한 타인 영화는 완벽한 낯선 사람이라는 원래 영화의 리메이크입니다.

휴대폰 문제는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현대인들이 휴대폰에 노출되었을 때 겪는 위험을 잘 다루고 있다.

영화의 줄거리를 보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영화 ‘완벽한 타인’ 줄거리

소꿉친구들이 모였습니다.

40년지기 친구 조진웅 유해진 이서진 윤경호 부부와 여자친구 김지수 염정아 송하윤 몇 남녀, 저녁 식사를 위해 모입니다.

조진웅과 김지수는 두 명의 의사다.

그들은 서울에서 전망 좋은 집을 사서 집들이를 위해 모였다.

조진웅의 아내 김지수가 프러포즈를 한다.

“우리 게임할까? 함께 문학 수업을 듣는 친구, 뒤에서 김지수 이야기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유해진은 처음 만난 여자에게서 매일 밤 야한 사진을 보내느라 지쳤다.

윤경호는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했고, 심지어 그가 게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김지수 남편은 성형외과 의사로 알고보니 다른 성형외과에서 가슴성형을 한 것. 휴대폰으로 쉽게 시작한 게임으로 인해 각자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둘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꼬여간다.

핸드폰을 여는 것만으로 모든 관계가 파괴되고 사소한 일로 다투는 현대의 핸드폰 의존성을 그린 영화다.

이 영화의 엔딩은 전화기가 열려 있었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을 것이라는 추측으로 끝맺는다.

두 번째 기호

이사

이재규

주역

유해진(태수), 조진웅(석호), 이서진(준모), 염정아(수현), 김지수(예진), 송하 -윤(세경), 윤경호(영배)

서포트 역할

지우(어린 시절)

3. 검증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영화와 동일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휴대폰은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와 큰 위안을 주는 물건이지만 한편으로는 위험한 물건이기도 하다.

현대인들이 휴대폰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화가 없으면 불안해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당대의 정말 훌륭한 소재를 선별해 잘 표현하고 공감까지 끌어올린 좋은 작품이다.

내용을 보면 이 영화가 사실적으로 표현되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깊이 파고들 수 있었던 것 같다.

한편으로는 “무지(無知)가 약”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인생을 다 알 필요는 없으니 가끔 모를 때 좋은 일도 있으니 너무 집착처럼 폰에 의존하지 말고 폰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4. 영화 OST ‘살아남겠다’

이 노래는 이서진의 핸드폰 벨소리로 유명해졌습니다.

글로리아 게이너의 “I Will Survive”.

Gloria Gaynor는 미국 뉴저지 출신의 가수/작곡가입니다.

이 곡은 국내에서 진주의 히트곡 ‘I’m OK’를 리메이크한 유명한 곡이다.

가사를 봅시다.

처음엔 무서웠어, 무서웠어

(처음에 무서웠어, 너무 무서웠어)

나는 항상 당신이 내 옆에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나에게 얼마나 잘못했는지 생각하면서 수많은 밤을 보냅니다)

그리고 나는 강해졌고 잘 지내는 방법을 이끌었습니다.

(나는 더 강하고 헤쳐나갈 방법을 알아)

그래서 당신은 우주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때 네가 나타난 곳에서 돌아왔어)

방금 들어와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널 찾았어

(집에 와 보니 슬픈 얼굴로 널 찾았어)

멍청한 자물쇠를 교체했어야 했어

(이 자식의 자물쇠를 바꿨어야 했어)

열쇠를 두고 가도록 했어야 했어

(열쇠를 맡기라고 말했어야 했는데)

당신이 나를 귀찮게 하기 위해 돌아온다는 것을 잠시라도 알았더라면

(네가 돌아와서 날 괴롭힐 줄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자, 어서, 문 밖으로 나가

(나가, 이 집에서 나가)

당신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돌아서십시오

(나는 당신이 더 이상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돌아서서 떠납니다)

작별인사로 날 아프게 하려던 건 너 아니었니?

(나한테 헤어지자고 해서 상처받지 않았어?)

내가 무너질 줄 알았어? 내가 누워서 죽을 줄 알았어?

(내가 쓰러질 줄 알았어? 누워서 죽을 줄 알았어?)

아냐, 내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을게

(아니, 나 말고 살거야)

오, 내가 사랑하는 법을 아는 한, 난 살아남을 거라는 걸 알아요

(나는 사랑할 줄 알기 때문에 계속 살거야)

나는 살아야 할 모든 삶이 있고 줄 모든 사랑이 있습니다

(난 살 삶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그리고 난 살아남을거야, 난 살아남을거야, 헤이

(나는 살 것이다, 나는 살 것이다)

무너지지 않으려고 온 힘을 다해

(헤어지지 않으려고 온 힘을 쏟았어)

내 상처받은 마음의 조각을 고치려고 계속 노력해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보려 해도

그리고 나는 나 자신을 불쌍히 여기며 많은 밤을 보냈습니다.

(눈을 부릅뜨고 많은 밤을 새서 미안해)

예전에는 울었지만 지금은 고개를 높이 들고

(예전에는 울었지만 지금은 고개를 들 수 있어요)

그리고 당신은 새로운 사람인 나를 봅니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내가 보여도)

나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쇠사슬에 묶인 작은 사람이 아닙니다.

(아직도 널 사랑해 난 너에게 붙어있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당신은 들러서 내가 자유롭기를 기대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랑 있는지 보러 왔지)

이제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 모든 사랑을 저축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사랑을 줄게)

자, 어서, 문 밖으로 나가

(나가, 이 집에서 나가)

이제 돌아서세요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하니까요

(나는 당신이 더 이상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돌아서서 떠납니다)

작별인사로 날 깨뜨리려고 한 건 너 아니었니?

(헤어지자고 날 깨뜨리려 하지 않았어?)

내가 무너질 줄 알았어? 내가 누워서 죽을 줄 알았어?

(내가 쓰러질 줄 알았어? 누워서 죽을 줄 알았어?)

아냐, 내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을게

오, 내가 사랑하는 법을 아는 한, 난 살아남을 거라는 걸 알아요

(나는 사랑할 줄 알기 때문에 계속 살거야)

나는 살아야 할 모든 삶이 있고 줄 모든 사랑이 있습니다

(난 살 삶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그리고 난 살아남을거야, 난 살아남을거야, 오

(나는 살 것이다, 나는 살 것이다)

자, 어서, 문 밖으로 나가

(나가, 이 집에서 나가)

이제 돌아서세요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하니까요

(나는 당신이 더 이상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돌아서서 떠납니다)

작별인사로 날 깨뜨리려고 한 건 너 아니었니?

(헤어지자고 날 깨뜨리려 하지 않았어?)

내가 무너질 줄 알았어? 내가 누워서 죽을 줄 알았어?

(내가 쓰러질 줄 알았어? 누워서 죽을 줄 알았어?)

아냐, 내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을게

(아니, 나 말고 살거야)

오, 내가 사랑하는 법을 아는 한, 난 살아남을 거라는 걸 알아요

(나는 사랑할 줄 알기 때문에 계속 살거야)

나는 살아야 할 모든 삶이 있고 줄 모든 사랑이 있습니다

(난 살 삶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그리고 난 살아남을거야, 난 살아남을거야

(나는 살 것이다, 나는 살 것이다)

나는 살아남을거야

(나는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