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씌… 휴가 뒤 출근은

오랜만에 일기를 쓰네요!

2월 28일 오후부터 3월 2일 목요일까지 나르다~이다 오리 굴링~와 함께 덕 쿨링의 집다녀왔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이 10월 초에 끝나서 아내와 함께 살기로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짐을 조금씩 보관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방을 방문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가… 엄마가 미안하다. 나르다최선을 다했다!

덕굴링은 나의 지휘관!! 덕굴링 열심히 했어요!! (분수를 알아라! 그러면 남편의 인생이 펼쳐진다!!)

*그날 밤 엄마집에서 약속도 못지키고 푹 잤는데… (엄마…미안해.)

그래도!! 나르다그의 아내와 열심히 일 신혼집오랜만에 돌아와 행복한 데이트 계획을 세웠어요~!!

영화 “기밀“에 다녀왔습니다~!! (기밀글을 클릭하시면 영화소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소소한 재산을 즐기고 다음날 출근… 너무 힘들었다… 아내가 보고싶다… 자고싶다… 놀고싶다…

게으른 곰

그만큼 나르다오늘 일기를 쓰고 내일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