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아시나요?
울주산악영화제는 2015년 프리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내 최초의 산악영화제다.
매년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며, 올해 제8회 울산울주산악영화제는 10월 2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산악문화의 흐름과 트렌드를 살펴보는 플랫폼이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담아낸다.
애니메이션, 예술영화, 단편영화 등 장르와 형식에 관계없이 모든 영화를 초청해 상영하는 울산의 영화제입니다.
올해부터 이름을 바꾼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엄프의 봄극장’을 공개하며 새로운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울산의 봄꽃 명소에서 영화를 볼 시간이었다.
엄프의 봄극장은 3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울주군 작천정 수남벚꽃길에서 열린다.
3월 31일, 4월 1일 남구 선암호수공원 잔디광장
4월 7일과 8일 양일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열렸다.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엄프스프링씨어터였다.
봄극장은 각 장소에서 2일간 진행됩니다.
첫날이 끝났다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작 ‘밤의 숲’이 상영됐다.
둘째 날에는 캐나다 원주민의 전통 경기를 스릴 넘치는 화면으로 담아낸 다큐멘터리 ‘인디언 릴레이’와 세계 최초로 K2에서 스키 하강에 도전한 다큐멘터리 ‘K2: 미션 임파서블’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히말라야.
Ump의 Spring Theatre의 첫 번째 장소였습니다.
울주군 작천정에 있는 수남벚꽃길입니다.
벚꽃나무 아래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
2위는 울산 남구입니다.
남구 선암호수공원 잔디광장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엄프봄극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장소였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
많은 사람들이 상영 전에 준비된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울주산악영화제는 봄꽃이 활짝 피어 관객과 함께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다.
울산울주국제산악영화제는 평소 볼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엄프봄극장에서 영화를 본 한 시민은 울산에 영화제가 있는 줄 몰랐다며 올해 직접 영화제를 찾아 자연과 어우러진 영화제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엄푸의 여름극장도 준비중이니 아직 못 보신 분들은 한여름밤의 야외극장에서 엄푸의 여름극장을 기대해주세요.
여름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까?
엄프씨어터는 ‘월간 엄프살롱’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영화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볼 수 있습니다.
울산과 울주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예술영화와 독립영화를 선별하여 관객의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고 알프스시네마의 대형 스크린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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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영화인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보는 시간 ‘월간 엄프살롱’에서 영화를 더 깊고 풍성하게 이해하고 읽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선착순 무료입장입니다.
그리고 울산에 영화제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셨던 분들을 위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제8회 울산울주산악영화제가 10월 20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개최됩니다.
산악영화, 환경영화, 우정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또한 영화제의 특징 중 하나인 ‘자연과 함께하는 영화제’를 취지로 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장소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어떤 영화들이 상영되고 어떤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