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옥냥입니다.
요즘 우리 집에는 아침마다 소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5살 셋째아이와 3살 막내아이가 혼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그 비결은 어린이용 자석보드판인 이노리 루틴보드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을 자석으로 하나씩 정리하고, 재미있게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입니다.
오늘은 우리집의 아침을 바꿔준 이노리 루틴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노리 루틴 버전은 이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처음 이노리 루틴 버전을 받았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실용적인 구성과 디자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활용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이노리 루틴보드 구성접이식 자석보드보드 : 견고한 자성재료로 제작되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10가지 습관자석 : 태양에게 인사하기, 가방 싸기, 식사하기, 달에게 인사하기, 옷 입기, 스트레칭, 양치질 등 아이에게 꼭 필요한 습관을 세워줄 수 있습니다.
내가 해냈어. 박스티칭도구 : 목표를 달성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작은 보상 도구입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귀엽기 때문에 아이들이 금방 관심을 갖습니다.
특히 자석으로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이 놀듯이 붙이고 떼어내며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자석을 활용한 어린이집 기본생활습관 만들기 1. 헬로썬 & 헬로문은 아침과 저녁의 시작과 끝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석입니다.
3세 막내는 매일 아침 ‘Goodbye Sun’ 자석을 붙이고 하루를 시작하고, 매일 아침 ‘Goodbye Moon’ 자석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그는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느꼈습니다.
2. 가방을 싸세요. 어린이집에 가기 전에 아이가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도록 도와주세요. 둘째 아이는 이 자석을 붙이고 물병과 수건을 준비하며 “엄마, 내가 다 쌌어요!
”라고 자랑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3. 양치질 & 옷입기 양치질은 늘 전쟁이었지만 이제는 자석을 붙이는 재미 덕분에 스스로 양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레싱 마그넷 덕분에 막내가 어린이집에 가기 전에 스스로 옷을 입을 수 있게 되면서 “엄마, 나 혼자 다 해요”라고 말해요. “내가 해냈어!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4. 식사&스트레칭식사 후 자석을 부착하고 “다 먹었습니다!
”라고 말해보세요. 하는 모습이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스트레칭 자석은 몸의 긴장을 풀고 놀이로 즐길 수 있어 막내인 3세의 소근육 발달 놀이로 딱 맞습니다.
5. 자신만의 규칙을 설정하세요. 자석 2개를 사용하면 자신만의 규칙과 습관을 적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적어서 실천할 수 있어서 우리 아이가 매우 의미있게 여기는 자석입니다.
이노리 루틴 버전 우리집 사용법 아침, 저녁 루틴 정하기 아침에는 태양과 작별하고, 양치를 하고, 가방을 싸고, 옷을 입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저녁에는 달님과 작별 인사를 하고 식사를 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책을 읽으며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석을 붙여서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내가 해냈다’ 상자로 성취감을 더하다 습관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주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노리 루틴 버전에 포함된 Done It Box는 아이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작은 보상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즐겁게 참여하는 것 같아요.
이노리 루틴보드의 장점 1.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석보드 칠판종이 체크리스트는 빨리 닳아서 버려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노리 자석보드는 내구성이 뛰어난 재질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반복해서 사용해도 깨끗함이 유지되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답변: 2. 접이식 디자인으로 공간을 완벽하게 활용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을 절약하고 방에서 방으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3. 놀이처럼 즐거운 루틴 만들기 자석을 부착하여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잔소리 없이도 자신만의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보육 습관 만들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일상 엄마로서 5살 셋째 아이와 3살 막내 아이가 스스로 하루를 준비하고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면 참 뿌듯합니다.
특히 이노리 루틴보드 덕분에 아침마다 잔소리도 줄어들고 아이들이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가 이런 느낌을 받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의 생활습관 형성에 좋아요!
아이들을 위한 자석보드인 이노리 루틴보드와 함께 하루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자녀를 둔 어머니 옥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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