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연습생 이찬종이었다.
어제 논란이 된 개 조련사에 대한 기사가 유포되면서 조련사 강형욱이 지탄을 받았다는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강형욱 연습생은 격렬하게 항의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오늘 드디어 이찬종 감독에게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찬종 감독의 자세
이찬종입니다.
먼저, 물의를 일으켜 국민적 물의를 일으킨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선의의 악의적인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더불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반성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저로 인해 오해를 받았을 강형욱 감독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저로 인해 상처를 입은 반려견을 훈련시키기 위해 애쓰시는 조련사님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로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트레이너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랍니다.
이찬종 올림.
이찬종 법률대리인의 공식입장 전문
이찬종 이사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우리는 언론에 보도된 사실과 다르며, 아래와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1. A씨는 2023년 1월 18일 이찬종 소장을 추행 혐의로 경찰서에 형사고소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2021년 7월경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을 때 1년 6개월이 넘도록 문제제기나 사과 요구를 한 번도 하지 않자 갑자기 이런 순진한 행동을 했습니다.
이찬종 소장은 센터장 B로부터 해고를 막지 않으면 해를 입힌다는 끊임없는 협박과 협박에 시달렸고, B의 요청을 거절하자 센터장 B는 A씨를 이용해 사건을 언론에 알렸다.
알리다 .
2. 이찬종 원장을 고소한 A씨는 이찬종 원장이 차장으로 있던 펫센터에서 팀장으로 일했다.
비디오 감시직원 감시, 사적인 업무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 유형은 총 9가지였다.
결국 2022년 12월 28일 A씨는 정직 처분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반려동물센터 직원 16명 중 8명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A씨와 B씨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항의·고발했고,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이를 확인했다.
이는 여성 A직원과 남성 B직원이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이다.
A씨와 B씨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한 직원 중 일부는 펫센터를 그만두거나 심한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
3. A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거쳐 해고된 남편 B씨는 A씨와 관계가 있었다.
B씨는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법원에 장기 해고 가처분 신청을 했고 수위가 높다.
그의 실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은 비판의. 가처분을 기각하고 해고의 적법성을 유지하였다(서울북부지방법원 2022 카합 20272 판결). 센터장 B씨는 이찬종 원장에게 A씨 성추행 의혹을 심문하겠다며 자신을 해고하지 않겠다는 것과 테마파크 운영업체 지분을 양도하라고 협박·협박했다.
행위가 저질러 졌다고 결정됩니다.
4.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이찬종 원장에게 악질적으로 해고된 센터장 B는 B와 같은 이유로 애완동물센터 직위에서 해임 징계를 받은 A씨를 선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 허위 사실에 근거한 불만. 이찬종 이사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대화를 한 것은 사실이나 A씨의 신체 접촉이나 성추행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임을 밝히고 싶다.
5. 수사 중인 주장을 사실처럼 단정적으로 보도하는 일부 언론사에 대해서는 정정보도나 반론이 보도될 수 있도록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B씨를 공갈·강요·무고·공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 위한 소송을 준비 중이다.
그들에 대한 불만은 다음 주 안에 제출될 것입니다.
6. 명예는 한번 잃으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이번 사건의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억측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언론 취재진의 협조와 배려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