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소회] 노화의 끝.

오랜만의 시소회의 포스팅, 오늘 들은 강의 내용을 잊을까 하고 정리하고 사진도 찍었다.

강의 덕분에 1~2년은 더 살지 못할 것 같아 더욱 중요한 것은 덕분에 좀 더 잘 살것 같다.

오늘 발표는 노화의 끝나고 우리 모임의 주치의 이·은 한화 원장이 발표하셨다.

한의사 선생님이 소화하고 발표하고 준 것이 어려운 내용인데 조금은 알게 됐다.

목표가 이 강의를 다 듣고 책을 읽겠다고 강의가 성공이라고 말했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성공한 것 같다.

다음은 독서 감상문도 쓰는 욕심이 생긴다.

내용이 어려워서 두괄식에서 결론부터 말했다.

이하의 싱클레어 박사의 건강 법 10이다.

아버지를 실험 대상으로 하고 아버지도 더 건강해졌다는 소문이며 저자인 싱클레어 박사가 이렇게 실천하는 것은 참고할 가치가 있다.

몇가지 살펴본다.

1.NMN 1g, 레스베라ー토으로 1g, 메토호밍 1g은 먹어야 하는가? 잠시 보류할 예정이다.

좀 더 공부하고 보고 조사하고 결정하지 않다고. 사람마다 설사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기 때문이다.

2. 비타민 D, 비타민 K2, 아스피린 83mg도 일단 참고는 하지만 좀 더 알아볼 예정이다.

내 몸에서 테스트하려면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

제가 시험하고 보고 좋으면 엄마도 사서 준다.

3. 인생의 즐거움은 먹는 것이지만, 디저트를 자르거나, 빵, 파스타를 먹지 않을 수 없고 대신 간식이 아니라 식사 대신 먹어야 한다.

제 문제는 빵을 좋아해서 간식으로 먹는 것에 있으니까, 일단 그 정도에서 타협하자.4. 간헐적 단식이 역시 좋은 것 같아. 나는 단식을 못하니까 하던 해독 주스를 하루 식사 대신 마신다.

5. 몇달에 한번 간호사가 와서 여러 검사할 만한 여력이 없다.

이는 넘기자.매일 걷는 대신에 배드민턴 운동을 일주일에 2회도 한다.

대신 관절에는 조심하면서 7. 야채는 원래 좋아하니까 문제 없다.

8. 담배는 원래 안 피우서 OK. 용기 전자 렌지는 당연히 품지 않고 촬영 등도 하지 않으므로 이것도 OK9. 시원한 환경? 이는 쉽지 않지만 상황을 보자.10. 체지방은 25정도인데 이상하지만…저는 과체중인데, 날짜를 정하고 어서 해독 주스를 마시고 일주일에 4kg정도 마르다.

언제든 할 자신이 있지만 그 언제가 언제가 될지 모른다.

약을 쿠팡에서 바로 찾아봤어. NMN 비싸구나. 비싼 것이 중요한 것보다는 몸에 맞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

약을 쿠팡에서 바로 찾아봤어. NMN 비싸구나. 비싼 것이 중요한 것보다는 몸에 맞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

강의에서 뭉클하게 울린 부분은 노화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병이라는 표현. 어느 분야나 집주인들은 생각 자체가 다르다.

다르게 생각하면 방법을 조금은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반복이나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캡처해 둔다.

장수를 위해 재미있는 사실 하나. 엄청난 스트레스는 장수에 불리하지만 적당한 스트레스는 노화 방지에 좋다고 한다.

사람이 성장하려면 적정 스트레스가 좋듯이 세포도 노화되지 않고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적정한 긴장은 좋다는 뜻이다.

강사가 한마디 덧붙이다.

그래서 금수저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조금 어렵지만 아이에게 유전이 될 것이 있고 유전자는 아이에게 유전에 안 된다고 한다.

누군가가 질문을 받더라. 그럼 갑자기 공부를 한 것은 뒤 유전자에 속한다면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아이에게 유전이 아니야~라고 말하고이다.

“모두 웃었다”10년 전 나도 비슷한 기억이 있다.

아내가 임신했다고 말했을 때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걱정했다.

이유는 평소 건강한 나였지만, 이 때 건강이 가장 좋지 않았던 때였기 때문이다.

난징에서 LCD부품 공장에 다니다 사업이 잘 가서 하루 두 교대 24시간 생산, 1년 365일 중 362일 생산이 끊기지 않고 라인을 쓸 때이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저녁 11시까지, 그리고 운이 좋으면 일요일 하루 쉴 때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새벽에 LG에서 연락이 오면 새벽에 고객사의 생산이 끊기지 않느라 새벽에 운전수를 부르거나 영업 직원을 부르거나 밤의 라인이 쉴 때는 생산 직원 몇명을 부르고 급하게 생산을 하고 납품을 하는 등 지금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했기 때문이다.

상하이에서 회사로 이직하고 가장 좋아했던 점이 더 이상 새벽에 전화에 나오지 않아도 괜찮은 정도였다.

어쨌든 그랬다.

그래서 현재의 기준 당시 건강이 최악의 때라고 생각한다.

그때 아내가 임신했기 때문이다.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아이는 건강했다.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 아이에게 유전되지 않도록 일을 많이 해서 몸이 나른해진 것, 성치 않은 것도 자식에게 유전에 안 되뒤 유전자였던 것이다.

이하의 자료는 평범한 것이다.

주로 나에게 불리한 뉴스에 관한 것이 많다.

마음에 드는 문구가 하나 더 있었다.

모든 생명, 모든 세포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고 한다.

빨리 자라면 빨리 죽고 천천히 자라면 천천히 죽는다는 것이다.

원래 머리가 좋지 않았던 나, 느린 독서, 느린 공부를 통해 천천히 성장하기 때문에 머리도 천천히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