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정과

요 며칠은 한낮의 기온이 가볍게 걷고 싶게 만듭니다.

봄봄봄~~~

새로운 자료로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 오래전부터 만들어온 도라지 가지입니다.

^^ 기존 약용오리는 국산이었으며 이번에 새롭게 생산되는 소재는 수입오리입니다.

국산도라지와 수입도라지의 차이는 육안으로도 쉽게 구별이 가능하며, 수입도라지 3개정도를 한손에 잡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는 뿌리가 없고 매끄럽고 곧은 모양이며 대부분 길이가 짧다.

과거에 사용되던 국산 도라지의 대부분은 한 손만한 크기였다.

그리고 작은 뿌리가 살아 있어서 도라지의 모양으로 알 수 있는데 수입산이고 국산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오래전부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배, 대추, 생강, 꿀, 오곡물엿, 월계수소금, 유기농소금 소량 등 기침과 가래에 좋은 재료를 엄선하여 엄선하였습니다.

원당. 양이 많으니 기본 재료에 충실하자.

두반장, 도라지, 수입 도라지만을 따로 만들고 콩가루는 국산 유기농 콩가루를 사용합니다.

시루엘만의 아릿만 비법으로 배, 생강, 대추야자꿀, 물엿, 월계수소금 소량, 유기농원당으로 만듭니다.

갓 만든 정국(국내산과 수입산 도라지)의 맛을 구분하기 어렵다.

국산 약초도라지는 재료의 가격부터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최고급 사이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재료 수급이 쉽지 않아 가격적인 부담을 덜고 수입 도라지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