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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고린도후서 1장 17절 말씀입니다.
17 내가 어찌 이같이 경솔히 계획할 수 있으리이까 내가 어찌 육신대로 계획하고 예 하고 아니라 할 수 있으리이까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복음을 전합니다.
내 마음대로 계획하면서 복음을 전할 것인가?
마음으로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이 계획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생명이 있듯이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믿음은 몸의 어떤 행위로 믿는 것이 아니요… 몸의 계획으로…
오직 그리스도의 능력에 의해서만 그의 믿음으로 믿게 됩니다.
고린도를 거쳐 마케도니아로, 그리고 마케도니아에서 당신이 있는 고린도로 가려는 사도 바울의 계획은…
어떻게 계획에 부주의할 수 있었습니까?
내가 육신을 따라 계획하고 예 하고 아니라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사도 바울의 시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 옛 사람은 믿음 안에서 죽었고 …
보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육신이 되는가? (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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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예, 아니오, 그러나 그것은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예수님은 죄의 형태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이시다.
그는 오늘 우리의 기억을 통해 온다.
너를 기억한다 단어로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믿는 믿음과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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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풍요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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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고 묻는다.
그러면 받을 것이고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누르고 흔들어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줄 것이니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후원하는} 피어나는 시온교회 {예금주} 농협 301-0166-8230-51